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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료 어려운 여성 탈모 원인 및 예방법
작성자 JUfamily (ip:)
  • 작성일 2019-03-08
  • 추천 추천
  •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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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하고 찰랑거리는 머릿결은 많은 여자들이 한 번 쯤은 꿈꾸는 로망이다. 그러나 예상치 않게 탈모가 발생하면 심리적 불안감이 커진다. 우리 두피에는 약 8만~12만 개의 모낭이 존재하며, 매일 50~100개의 머리카락이 탈락하고 평균에 0.3mm 씩 성장하여 대개 한 달에 약 1cm 정도 자라게 된다.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모발 성장이 빠르며 계절적으로는 여름에 겨울보다 성장이 빠른 경향을 보인다.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가볍게 당겨서 빠지지 않는 모발이 성장기 모발이고, 이 때 뽑히는 모발들은 성장기가 지난 모발이므로 자연적으로 뽑힐 모발들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방질 위주의 식단과

잦은 염색 및 파마 등 다양한 원인,

여성 탈모 촉진시켜

남성과 다른 여성 탈모의 경우, 아직 정확한 통계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대략 50세 이상의 여성 약 50%에서 탈모가 관찰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여성 탈모의 기본적인 원인은 남성 탈모와 마찬가지로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우리나라에서 여성 탈모의 발생이 점점 증가하고 발생 연령도 낮아지고 있는 추세로 볼 때, 경제성장으로 인한 식생활과 환경 변화도 여성 탈모의 증가 원인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지방질 위주의 서양식 음식은 탈모를 진행시키고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기오염이나 수질오염과 같은 환경오염도 여성 탈모의 증가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및 과도한 음주나 흡연도 머리카락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세정력이 강한 샴푸와 잦은 염색 및 파마는 머리카락의 손상과 두피의 자극을 촉진시킨다.

서서히 진행되는 여성 탈모,

모발 주기에 따른 탈모와 구별해야

여성 탈모의 특징은 수년간 서서히 진행하는 탈모라는 점이다. 환자들이 오래 전부터 머리카락 힘이 없어지고 가늘어져서 숱이 줄고 정수리가 휑한 느낌이 들거나 머리 감고 난 후 주저앉는 느낌이 든다면 여성 탈모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머리 감을 때, 빗질할 때, 자고 일어났을 때 등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모발 주기에 영향력을 주는 휴지기 탈모증이나 성장기 탈모증 등의 다른 종류의 탈모증이 있을 수 있으므로 만성질환, 최근 수술력, 6개월 이내의 약물 복용력, 다이어트를 포함한 영양결핍 등의 잘 살펴보아야 한다.

휴지기 탈모증의 대표적인 경우가 출산 이후에 발생하는 산후 탈모증이다. 임신을 하고 있을 때에는 여러 가지 호르몬의 영향으로 빠져야 할 모발들이 빠지지 않고 있다가 산후 3개월경 한꺼번에 빠지게 되는데 이는 대부분 휴지기 모발이며 이 시기가 지나게 되면 성장기로 다시 돌아가므로 여성 탈모와는 달리 이전상태로 회복되게 된다. 여성형 탈모증의 경우는 안드로겐의 영향으로 성장기 기간을 점점 짧게 만들어 점진적으로 탈모가 진행된다.만성 휴지기 탈모증은 가장 감별이 어려운 질환으로 주로 30~50대에서 발생하며, 전체적으로 두피 모발 탈모가 갑자기 시작되어 빠르게 진행되고 털 당김 검사 시 휴지기 모발이 증가된 소견이 나타나므로 여성 탈모와 감별할 수 있다.

치료 어려운 여성 탈모,

증상 초기에 병원 방문하여

꾸준히 관리해야

여성 탈모는 남성 탈모보다 치료가 더 어려운 편이다. 또한, 탈모는 초기에 생활습관이나 약물치료로 관리하지 않으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있을 때 초기에 바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 탈모의 치료 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치료 약제를 3개월 정도 사용하면 탈모 증상이 줄어든다는 것을 보통 느낄 수 있고 6개월 정도 사용하면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1년이 지나면 눈에 두드러지게 탈모 증상이 좋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후 계속적으로 치료를 해야 유지가 되며 치료를 중지하면 다시 원래대로 악화되므로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더 빠지기 전에, 탈모 예방 생활습관 5

흡연은 두피의 혈관에 영향을 주어 혈류량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모낭의 DNA에도 손상을 줄 수 있다. 또한, 담배연기 자체에 의해 탈모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간접흡연도 피해야 한다. 또한, 두피가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해 모자나 양산을 쓰는 것이 좋다.

모발에 쌓인 먼지와 피지는 모공을 막아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바로 머리를 감는 것이 좋으며, 화학 성분이 두피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거품을 낸 채 오래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선풍기나 드라이기 찬바람을 이용하여 꼭 말리고 자는 것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피부과 이운하 교수

출처: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9448772&memberNo=35800004&searchKeyword=%ED%83%88%EB%AA%A8%EC%9B%90%EC%9D%B8&searchRan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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